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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환
작성일
2019-09-25 19:27
조회
81
안녕하십니까, 회원입니다.

저변 앵그리블루 5차집회, 황장수소장님 이하 운영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경기북부에 살고 있어 전철이 끊기는 연고로  광화문까지만 같이 행진하고 11시쯤에 귀가하였습니다. 청와대까지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집회와 관련하여 몇가지 건의드리겠습니다.

1 . 여러일정 상 홍대에서 9시 출발로 잡으셨는데, 제 바램은 홍대에서 출발하려면 8시에는 출발하는 일정을  잡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2. 집회 장소도 홍대로 고정하지 말고, 청계광장이나 동화면세점얖, 서울역 등 2-3곳으로 확대하는 것도 한번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앵그리블루는 대개 평일에 하므로 타 단체 일정과 겹치지 않는 경우가 많겠지요.)

3.  집회에 사용할 노래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강산>은 매우 좋았습니다.   잠깐 나온 정수라의 <나의 조국>은 전두환정권 홍보용 노래이므로  뺏으면 좋겠구요,   송창식의 <내 나라 내 겨례> , 양희은의 <네 꿈을 펼쳐라> 를 추천합니다.  <내 나라 내겨레>는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으로 시작되는 노래로  집회에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노래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미안한 얘기지만, 클래식 전공하는 분들보다는 통기타 치고 노래하는 분들이 분위기를 올리는데 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4. 구호 제창 방식의 다양화를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조국을 구속하라>하고 선창하면  <구속하라 구속하라 조국을 구속하라>  이런 식의 구호가 리드미컬하고도 힘찹니다.   그러니 <조국!> <구속!> 이런 두글자 구호도 하고,  앞서 말씀드린 구호방식도 한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애써주신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포15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