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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적폐 세력의 발호 저지 방안

작성자
고구려족
작성일
2019-06-04 14:23
조회
21
인터넷 공간을 비롯 사회 도처에서 수구 세력들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
특히 북핵문제나 남북경협에 대해선 맹목적 비난을 넘어서 광태를 보이고 있다.
난동의 강도가 점점더 심해져 사회혼란을 야기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ㅇ 원인

수구 세력 발호의 근본 원인은 자신들의 특권과 특혜를 지키기 위해
사대 매국도 불사하는 수구 기득권 세력들이 자신들에게 부역하는
수구 보수 학자/논객/유튜버를 동원하여 국민을 선동하여
수구 꼴통 홍위병(전업 형태로 수꼴짓하는 인간)과
수구 꼴통 좀비(정상적 사회 생활을 하면서 발작적으로 수꼴짓하는 인간)들을
양산하여 남북화해를 방해하고 국론분열을 야기시키기 때문이다.

수구 꼴통 홍위병/좀비들이 쉽게 세뇌되는 것은
이들이 머리가 모자르거나 성격이 개차반이라서라기 보다는
물론 상종 못할 망종도 있긴 하나
대부분은 개독에 오염되고 천민 자본주의에 찌들어
민족 정체성의 혼란을 격고 있기 때문이다.

ㅇ 대책

1. 근원적 해법

- 수구 기득권 세력들의 불편/부당한 특혜와 특권 제거

2. 물리적 해법

- 국가보안법 철폐 (냉전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 반민족 행위 처벌법 제정
- 가짜 뉴스 방지법 제정

3. 계몽/선도/교화

수구 꼴통들의 기본적 특징은 민족을 부정하는 등 민족의식이
결여되어 있거나 지역주의에 오염된 잘못된 민족의식을 갖는 등
민족 정체성의 혼란을 격고 있다는 점이다.

수구 꼴통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국익을 위하는 것이라 착각하고
쥐뿔도 없으면서 수구 기득권 세력들의 이익과 자신들의 이익을
동일시 하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사대 매국도 불사하는 수구 기득권 세력의
선동에 놀아나 반민주적이고 반사회적며 반민족적인 행위를
국익이라는 미명하에 서슴지 않고 자행하고 있다.

이들 수구 꼴통들을 미몽에서 깨어나게 하려면
민족/역사 의식을 심어주고 민족 정체성을 바로 정립시켜주어야 한다.

1) 민족의식이 없거나 부정하는 꼴통들의 행태

- 민족 차별/착취는 외면하고 일본이 노비 해방과 근대화를 가져다 주었다고 찬양
- 독재 체제에는 눈감고 이승만과 박정희가 자유와 경제발전을 가져다 주었다고 찬양
- 민주세력의 희생과 노력은 망각하고 민주주의와 진정한 자유와 인권이 당연하게 주어진 것으로 착각
- 민족이고 나발이고 일제든 미제든 식민치하에 있더라도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라 생각하고
이에 방해되면 모두 빨갱이로 간주
- 항일/반일 민족주의를 종족/인종주의로 매도
- 식민지 시대의 차별과 착취를 옹호/합리화하는 궤변에 동조
- 자유를 미제 괴뢰 이 승냥이가 베푼 시혜로 착각
- 현대판 노비인 주제에 조선시대를 극단적 노비/노예제 사회로 매도
(과거 양반집 노비는 단순 노예가 아니라 일종의 가족 기업의 종업원으로 볼 수 있음)

2) 신라족의 정체성을 지닌 꼴통들의 행태

- 우리 역사를 고대 삼한 중심 신라 팽창의 역사로 본다
- 이념을 민족보다 우선시하며 북한은 같은 민족이 아니라며 민족분열을 책동
- 북한을 수복해야할 땅으로만 보고
위협이 된다면 미국이 전멸시키거나 중국에 넘겨줘도 상관없다고 생각
- 친일/친미 사대주의로 일관 (토착왜구, 토착양키)
- 일부 꼴통은 경상도 흉노족 자처
- 한민족 또는 배달민족을 자처하면서도 인지부조화에 빠져 신라족 행태를 보이는
꼴통도 있음

이는 민족 정체성을 제대로 지닌 사람이라면 있을 수 없는 행태인데
민족/역사 의식만 회복시켜도 상당 부분 치유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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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민족은 고구려족 (예맥 숙신 한 삼족 융합족)이다 >

고대 동북아에는 우리 민족의 원류인 동이족으로 불리는 예맥, 동호, 숙신, 韓, 왜족이 정착했었는데
예맥은 주로 만주 중심부와 한반도 중북부 일대에, 동호는 서쪽 몽골초원 지대에
숙신은 북만주와 연해주 일대에, 한은 한반도 남부에 그리고 왜는 일본 열도에 있었다.
(동이족은 모두 북방에서 이주해서 시차를 두고 각자의 터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이들 종족간에는 기본적으로 친연성이 있어 우리 민족의 원류로 볼 수 있다.
참고로 흉노족은 동호와 인접한 북방 초원지대에 정착해서 흉노/유연/돌궐/위구르족으로 이어졌는데
같은 북방민족이지만 우리와는 혈통이 다른 민족이다. )

예맥족은 우리 민족의 주족으로 요하문명을 일으키고 우리 민족의 최초국가인 고조선을 건설하여
주변 종족인 숙신, 한, 동호, 왜를 한 울타리에 두고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으로 보인다.
고조선은 예맥족 중심의 동이족 (예맥, 숙신, 韓, 동호, 왜) 연합체 국가로서 오랜 세월 유지되다가
세력이 약화 되면서 한나라에 멸망하고 말았다. 그 과정에서 동이족의 이합집산이 이루어지게 된다.
고조선은 오랜 세월 안정되었기 때문에 동이족 내부의 종족간 융합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중국보다 먼저 문명을 일으켯음에도 춘추전국 시대를 거치면서 비약으로 발전한 중국문명에
뒤지게 되면서 위기를 맞게 되었다.

동호와 왜는 일찌감치 떨어져 나갔는데 동호의 경우 고조선 서쪽 변방에 위치하여 중국의 영향을
먼저 받게 되어 중국으로 진출하게 되고 종족 내부 부족의 성쇄에 따라
선비족 거란족 몽골(실위)족이 차례로 득세하게 되는데 선비족과 거란족은 중국 한족에 흡수되고
몽골족은 지금의 몽골이 되었고 일본열도에 떨어져 있던 있던 왜족은 지금의 일본이 되었다.
(고조선 문명권에 속했다고 동호와 왜를 무조건 우리 민족으로 보기 어렵고
더구나 고조선 문명권인 동호와 접해 있으며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은 흉노까지
우리 민족의 범주로 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럴 경우 민족의 계보가 뒤죽박죽이 되고
정통성이 제대로 이어지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예맥, 숙신, 한족간에는 활발하게 민족 융합이 이루어졌는데, 고조선이 쇄퇴하기 시작하면서
고조선내 일부세력이 부족 단위로 산재하던 숙신을 통합해 가는 과정에서
예맥과 숙신의 융합으로 부여가 탄생하고, 고조선 멸망후 고조선 유민들이 한반도 남부로
유입되면서 여러 소국들이 건설되는데 그 과정에서 예맥과 한족의 융합으로 삼한이 형성되고
예맥의 잔존 세력들이 동예 옥저로 명맥을 유지하다, 고구려 백제 신라로 재편되면서
삼족 융합이 가속화 되었다.
숙신계는 한번에 통합되지 못하고 잔여 세력들이 시대에 따라 읍루/물길/말갈등으로 불리며 남아있다,
고구려때 흑수말갈만 남기고 모두 통합되었다.
고구려가 고조선 재건의 기치를 들고 예맥 숙신 한족의 통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고구려족이
형성되게 된 것이다. 고구려가 만든 큰 울타리 안에서 삼족 융합이 이루어 지게 되었다.
아마도 고구려가 조금만 더 존속했다면 동이족 전체를 통합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고구려 멸망후 고구려족은 한반도 고구려족과 북방 고구려족으로 분리되었다.
북방 고구려족은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가 숙신의 잔여 세력인 흑수말갈을 완전 통합 함으로써
완성 되었고 발해 멸망후 정체성이 변질되어 여진족/만주족이 되었다.
(발해 멸망후 발해인은 거란에 의해 숙여진과 생여진으로 나뉘게 되고 생여진 출신의
아골타가 금을 건국하여 여진을 통합하게 되고 금이 망한후 여진은 건주, 해서, 야인
여진으로 나뉘게 되고 누루하치가 후금을 건국하여 여진을 다시 통합하고 그의
아들 홍타이치가 나라명를 청으로 민족명을 만주족으로 개칭하게 된다.)
여진/만주족은 중국이 주장하는 숙신/읍루/물길/말갈/여진/만주의 단일 계통의 민족이 아니라
예맥/숙신/한족의 삼족 융합족인 것이다.
한반도 고구려족은 통일신라의 과도기를 거쳐 고려가 재통일하고 고구려를 계승 함으로써 완성되었고,
고려 멸망후 조선의 건국으로 정체성이 변질되고 결국 지금의 한민족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민족을 예맥 내지 예맥과 한의 융합족으로 보는데 문제가 있다.
고조선 시대를 논외로 한다 해도 숙신 (읍루/물길/말갈)과 부여 고구려 발해를 통해
천년 이상을 함께 했고 내부적으로 예맥계니 숙신계니 하는 민족 구분이 없었고
소수 집단이 다수 이민족을 지배할때 나타나는 이원적 지배체제도 없었는데
고구려 발해 멸망후 한순간에 예맥계가 분리되어 한민족에 통합되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고조선 멸망후 극소수의 예맥계가 만주와 한반도 북부에 남아
부여 고구려 발해를 세워 1000년 넘는 세월 국가를 경영했다면 믿을 수가 있겠는가?
설사 인정하더라도 온전히 그들의 역사를 한민족의 역사로 치부할 수 있겠는가 ?)

고구려족은 분리되었어도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한민족과 여진/만주족간에는 민족 융합이 부단히
이루어져서 혈통적으로도 거의 차이가 없다.
한민족과 여진/만주족은 변경 지역이 수차례 바뀌었어도 서로 쉽게 융합되었는데
예맥계니 퉁구스계니 하면서 언어 등의 일부 이질적 요소를 가지고 별개의 민족임을
강조하는데는 문제가 있다.
한민족과 여진/만주족은 고구려의 깃발아래 뭉치면 언제든 하나의 민족이 될 수 있다.

>

중국 한족은 흥망을 거듭하면서도 팽창하는데
고구려족은 분열과 변질로 점점 쪼그라들고 있다.
이는 고구려족의 정체성을 너무 쉽게 버렸기 때문이다.

북방 고구려족 여진/만주족이 고구려족 정체성 버리게 된 것은
여진족이 금을 건국할 당시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가 존재하고
자신들은 이미 고구려를 능가하는 제국을 건설한 상황이었기에
고구려 계승을 표명하고 고구려족임을 드러내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또한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를 계승한다고 하기도 애매해서
발해와는 한가족이었다고 하고 적당히 얼버무리고 끝냈다.
여진족이 다시 청나라를 세우게 되는데 금나라를 당연히 계승하지만
여진족 자신의 뿌리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중국측에 의해 불려진 여진이라는 민족명을 버리고
만주족으로 개칭하고 만주족의 원류에 대해 연구를 하기 시작한다.
고구려족의 일원으로 고구려 발해 금 청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정리하면
깔끔할 텐데 조선의 존재가 걸림돌이었다.
청은 조선을 고구려의 후예로 인식하고 있었다.
병자호란 당시 청태종의 국서에 잘 나타나 있다.
조선에 대해 어떻게 고구려의 후예인 조선이 이리도 문약하냐면서
통탄한 내용이 그것이다.
견륭제가 편찬한 흠정만주원류고에 따르면 만주족의 원류를
숙신 부여 읍루 삼한 물길 백제 신라 말갈 발해 여진 등으로 기술하고 있다.
한반도와 만주에 있던 국가나 종족을 모두 거론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고구려를 빼버린데서도 그 고민을 알 수 있다.
고구려가 이들 국가와 종족들을 한울타리로 묶은 사실을 인정하고
고구려족의 일원임을 밝히면 고구려 발해 금 청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었을 텐데
뭉뚱그러셔 만주족의 원류만 언급하고 말았다.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조선은
고려를 부정할 수 밖에 없고 명에 대한 사대로 고구려를
계승한 고구려족임을 말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다.
조선말에 국호와 민족을 재정립할 때도 어정쩡하게
대한제국과 한민족으로 정하고 말았다.
한민족의 한은 고대 삼한을 가르킬 수 있고
고구려 백제 신라를 가르킬 수 있고
넓게는 동이족 내지 배달 민족 전체를 가르킬 수 도 있어
논란의 여지가 많은 민족 개념이다.
개인적 역사관에 따라 편으적으로 한민족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를 하나로 묶는 상징성은 있으나 개념 자체에는 문제가 많다.

한민족의 개념에 문제가 많다보니 한민족 개념조차도 별질되고 있다
남한의 일부에서는 한을 고대 삼한으로 축소시키고 우리의 역사를
신라의 팽창 역사로 만들어 한민족을 신라족으로 만들려하고 있다.
북한의 경우도 김일성을 강조하면서 자신들을 김일성 민족이라
칭하면서 한민족을 이질화시키고 있다.

남북이 정체성이 변질되어 신라 중심의 한민족과 김일성 중심의
김일성 민족으로 분리 고착화되면 한반도 고구려족(한민족)과
북방 고구려족(만주족)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남북문제를 지역주의적 이해관계나 남북의 체제나 이념 경쟁관계에서만 보지 말고
한반도와 만주를 아우르는 큰 틀에서의 민족문제로 보길 바란다.
우리가 고구려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면 남북통일을 넘어
한민족과 만주족의 대통합을 이루고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강 번영한
완전한 고구려를 재건할 수 있을 것이다.

>

한반도 고구려족인 한민족의 입장에서 우리민족의 10 대 역사적 갈림길을
교훈을 얻고자 정리했다.
역사적으로 완전한 고구려족의 통합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에도
번번히 무산되었는데 역사적 소명의식 부족과 정체성 변질로 기인한 것이다.
우리가 고구려족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역사적 소명 의식이 있는 위대한 지도자를 만나면
언제든 완전한 고구려를 재건할 수 있다.
지난 역사에 대한 무의미한 가정일 수 있으나 고구려족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고구려 재건의 의지만 있다면 어느 시대 어떤 계기로든 실현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1) 고구려 장수왕

큰 틀의 삼족 융합의 울타리 관리 차원을 넘어서 내부 울타리를 완전히 허물고
하나로 만들었어야 했다. 백제 한성을 무너뜨리고 개로왕을 죽였을 때 여세를 몰아
백제를 멸망시키고 신라까지 병합했어야 했다. 그러면 고구려가 허무하게 망하는 일도
한반도 고구려족과 북방 고구려족으로 분열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2) 백제 성왕

성왕은 단순한 고구려에 대한 복수를 뛰어넘어 대부여 건설을 꿈꾼 인물이다.
신라가 배신하지 않았다면 고구려의 혼란기를 틈타 신라 왜의 연합으로 고구려를
무너뜨릴 수 있었을 지 모른다. 백제와 고구려는 부여라는 한줄기에 나왔기 때문에
백제가 조기 수습을 하고 통합을 이룬 뒤 신라마져 정벌했다면 대부여 또는 고조선의
재건을 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3) 신라 문무왕

고구려와 신라를 무너뜨린 후 신라가 아닌 대동방 또는 고조선 재건의 깃발을 들고
삼국을 완전이 통일했어야 했다.
진정한 삼한일통을 했어야 하는데 아쉽게 되었다.

(4) 궁예

고구려를 계승하고 대동방의 깃발을 들고 일어선 것은 훌륭한데
자기관리와 내부단속을 못한 것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궁예가 계속 집권했다면 후삼국 통일을 앞당길 수 있었을 것이고
발해의 멸망을 수수방관하지 않고 발해와 연합내지 통합을 이루어
거란에 대적했을 것이다.
발해를 통합시켜 완전한 고구려를 세우고 송과의 연합으로
고구려 거란 송의 삼국체제가 이루었을 것이다.

(5) 묘청

당시 고려는 수십만의 상비군을 유지하고 있었고 거란과 싸움에서 승리하여
실전 경력이 풍부한 상태니 송과 연합전선을 펴서 금을 멸망시키고
완전한 고구려를 만들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묘청의 난 이후 진취적 기상을 잃고 무신난을 격으면서 군사력 마져 소진되어
외침으로 고생하게 되어 안타깝다.

(6) 공민왕

좀더 오래 살아 내정을 개혁하고 만주를 경략했으면
완전한 고구려 재건하여 명 원 고려의 삼국체제를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7) 세종대왕

사군육진을 뛰어넘어 과감한 북방 정책을 취했다면 여진족을 흡수 통합해서
완전한 고구려를 재건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당시 북원이 동맹을 맺어 명을 견제하자는 제안도 있었는데
이 기회를 살렸다면 고구려를 계승한 대조선 명 원의 삼국체제를 만들 수 있었을지 모른다.

(8) 광해군

청과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형제의 나라로 공존하면서
만주를 함께 관리했다면 청이 위기에 처할 때 우리에게 의탁하면서 자연스럽게
통합되어 완전한 고구려를 재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을 것이다.

(9) 정조대왕

정조가 좀더 오래 살아 개혁에 성공했다면 일본 보다 앞서 근대화를
이루고 동북아의 중심국가로 우뚝설 수 이었을 것이다.
같은 고구려족으로서 청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하면서
청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연스럽게 통합하여 완전한 고구려를 재건할 수
있었을 것이다.

(10) 김옥균

갑신정변이 성공하여 근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면
독일처럼 후발주자의 잇점을 살려 단시간내 근대화에 성공했을 지 모른다,
동북아 균형자 역할을 하면서 외세의 침탈을 막고 청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연스럽게 만주를 흡수통합해서 완전한 고구려를 재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일부에서는 고구려가 삼국 통일을 했다면 한족이나 북방 민족의 침략으로 망하거나
설사 중국을 통일했다 하더라도 한족에 흡수되었을 것이라고 보는데 내 생각은 다르다.
고구려는 수백년간 북방 민족들을 안정적으로 관했었기 때문에
한반도와 만주가 통합되어 완전한 고구려가 탄생했다면 북방 이민족으로부터 침략을 받아
망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을 것이고 또한 한반도와 만주의 유기적인 경제 통합이 이루어져
독자적 경제권을 유지할 수 있기에 중국을 탐낼 이유가 없어 중국을 먹고 소멸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설사 중국이나 이민족의 침략으로 망했다해도 고구려족의 정체성은
유지되었을 것이고 언제든 다시 재기했을 것이다.

>

남북간의 이념 및 역사 논쟁과 지역 감정이 결합되어
수구 세력을 중심으로 신라중심의 역사관이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동북공정의 빌미를 주는 것도 문제지만 신라 중심 역사관과 세계관으로는
남북문제를 원만하게 풀 수 없고 사대굴종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게 되어
민족의 미래도 암담하기만 하다.

고구려 중심 역사관과 세계관을 지녀야 우리 민족의 미래와 희망이 있다.
북핵문제를 민족의 생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고
남북 경협을 단순한 북한에 대한 시혜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한반도 경제권을 넘어서 만주와 연해주를 우리의 경제권으로
편입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고
남북통일 넘어서 한반도와 만주를 하나로 하는 고구려족의 대통합의 역사를
만들 수 있다.